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관대하다 (문단 편집) == 패러디 == 수많은 [[짤방]]과 합성사진이 탄생하였으며, [[개그전사 300]]에서 [[윤성호(코미디언)|윤성호]], [[분장실의 강선생님]]에서 [[강유미]], [[시청률의 제왕]]에서 [[양상국]], 리얼극장 초이스에서 [[황제성]]이 크세르크세스의 분장을 하고 나와서는 "나는~관대하다!"를 외쳤다. [[대인배]]적인 행동을 보여줄 때도 이 [[짤방]]이 사용된다. [[스타크래프트 2]]의 [[우주모함]]이 이 대사를 한다. "나는 관대하다... [[요격기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요격기]] 내보내.'' 영어 대사는 "My patience is limitless... Release the Interceptors." 참고로 뒤의 'Release the XXX'는 [[타이탄의 멸망]]에서 제우스([[리암 니슨]])가 말한 'Release the Kraken! (크라켄을 내보내!)'의 [[패러디]]이다. 2014 GSL 시즌3에서 김대엽 선수가 예언자의 '펄서광선'을 이용한 견제를 갔으나 단축키를 잘못 누르는 실수로 '예지'를 사용하고 말았다. 그 이후로 김대엽 선수가 경기할 때 치어풀은 '관대한 관대엽'. [[바랜드|관대함 포켓몬]]도 존재한다. [[헬로 카봇]]의 [[카봇 킹다이저]]도 말버릇이 이 대사다. 웹툰 [[트라우마(만화)|트라우마]]에서는 나는 관대하다 라고 해놓고 늙은 노예가 실수해서 가마(?)가 흔들리자 감히 황제가 말하는걸 방해했다고 마구 구타한다.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나는 관대하다라고 했다가 레오니다스에게 쿠사리를 먹는다. 300의 패러디 영화인 [[미트 더 스파르탄]]에서는 관대하다고 말해 놓고 자신을 쓰러뜨린 병사를 쏴죽인다. [[변신자동차 또봇]]에서 [[훤빈]]이 13기에서 이 대사를 했다. [[분류:영화 명대사]][[분류:짤방/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